개인정보취급방침
16 조력자 머물지 않고 시너지내는 동반자 역할로 행사 준비  2013-02-18

 

 
등록날짜 [ 2013년02월13일 16시20분 ]
 
 

섬세한 준비와 진행에 매순간 최선

학회 출범부터 함께하며 동반 성장

 

 

 
국제회의 전문기획사 ‘인세션’의 슬로건은 ‘We are In Session for you’이다. 이름 안에 고객의 성공적인 컨벤션을 위해 고민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인세션은 1996년 11월 설립됐다. 국제회의업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그때부터 지난해까지 인세션은 200여건의 국제회의를 기획·운영했다.


그동안 우수한 컨벤션 진행능력과 외국관광객 유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2001, 2005), 한국 컨벤션 대상 수상(2007), 산업포장수상(2012)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세션의 장점은 섬세한 준비와 진행에 있어요. 한 분 한 분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는 거죠. 인세션에는 70%의 직원이 여성입니다.
인세션의 이런 스타일을 흔히 여성적 섬세함이라고 표현하지만 이것은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문화인 것 같아요”

 

인세션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AMC사업부 김주연 부장이 설명했다.

 

인세션은 매년 250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SBS 서울디지털포럼을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연속 대행한 것을 포함해 2011년 동아비즈니스포럼, 2008년 월드사이언스포럼 등의 대형 기획회의를 진행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정부회의인 한반도 국제포럼을 맡아 진행했다. 치러낸 주요 학술대회로는 68개국 1200여명의 해외참가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의학학술대회인 세계초음파의학회, 세계양돈수의사대회 등이 있다.

 

그 중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ASCI)는 인세션이 학회사무국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사회 관리, 운영, 정기 학술대회 운영, 재정 관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인세션은 2006년 처음, 아시아지역 심장의학 최고 권위자들이 학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설립을 추진할 때부터 함께 했다. 혈관영상의학에 관한한 최고 석학이지만 국제학회 설립에 있어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인세션은 학회 설립·운영 방안 제정부터 학자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했다. 특히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운영 방안 제정과 오해 없는 소통을 위해 며칠 밤을 세우며 자료를 준비하기도 했다. 학회 설립 후 학회 담당자는 열정적이고 꼼꼼한 일처리에 감동했다며 학회사무국으로 일해 달라고 전했다. 인세션과 함께 성장해 지금은 아시아 지역에서 손꼽히는 학회가 된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학술대회를 열고 2014년 8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학술대회를 열게 된다.

 

김 부장은 “학회가 커나가면서 성과를 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함께한 PCO로서 굉장히 보람있는 일”이라며 “PCO가 포럼이나 학술대회를 돕는 조력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함께 시너지를 내는 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예전에는 가장 강조했던 것이 규칙과 규정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보다는 고객이 편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게 된다”며 “고객을 위해 회의 중이라는 뜻을 가진 ‘인세션’이 창립 17주년을 맞으며 ‘사람인(人), 참을인(忍), 어질인(仁)’의 세가지 인세션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지선 기자 

 기사원본 보기 <http://miceweek.com/detail.php?number=446&thread=23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