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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 최대 기업회의 개최로 MICE 산업 육성  2009-07-07



세계 최대 기업회의 개최로 MICE 산업 육성
허벌라이프 아.태 엑스트라바간자, 2만 5천여명 참가


세계 최대 규모 기업회의인 '09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엑스트라바간자’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09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엑스트라바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국의 외국인 2만여 명을 포함한 2만 5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올림픽과 월드컵을 제외한 단일 기업 행사로는 역대 국내 최대 규모다.

허벌라이프는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69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매년 사업 지역별로 엑스트라바간자 등 초대형 국제컨벤션 행사를 개최해 왔다. 대규모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 리더십, 세일즈, 마케팅,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위한 교육 및 컨벤션 프로그램, 워크숍 및 다양한 국제 자선기금마련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박 3일 간의 트레이닝 뿐 아니라 초대가수의 콘서트와 디너 파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도 포함됐다.





역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회의인 만큼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참가자 2만 명을 유치할 경우, 직접 경제효과가 4,976만 달러에 이르고 원화로 환산하면 약 622억원(1U$=\1,250 기준)으로 소나타 3,100대를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다.(한국관광공사 통계) 일반적으로 국제회의 참가자의 1인당 소비액은 일반 관광객의 2.7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 하에 싱가포르, 태국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행사유치에 성공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킨텍스를 보유해 대규모 국제회의 주요 개최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허벌라이프 엑스트라바간자 유치를 통해 국내 MICE 산업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